📒데아2: 사퀘. 낚시질

메인 퀘 “선택받은 자”가 시작된 후, 벨에어로 올 때, 염소 우리 감시단을 지나칠 때, 폭발과 함께 이 사이드 퀘스트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 사퀘를 하지 않으시면, 분실 퀘 “우체부가 좀비였어!”를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하셔야 되는 사퀘의 공략법을 소개합니다.

※ 데드 아일랜드는 피가 낭자한 끔찍함의 극치인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게임 내용을 보고 싶지 않은 분은 아래 글을 보시는 것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베벌리 힐스의 상인
📒 사퀘: 낚시질
📌 염소 우리 지붕에 폭발이?! 확인해 보세요!
1️⃣ 음악을 크게 틀어서 좀비들을 유인
2️⃣ 좀비들을 6마리 지붕 밑으로 떨어뜨리기
3️⃣ 사지 파괴 12번
4️⃣ 좀비들이 죽을 때가지 전부 여섯마리 불태우라고 합니다.
5️⃣ 전부 해치우라고 합니다.
📚 데드아일랜드2 공략 목록 (링크)

📌 베벌리 힐스의 상인

메인 퀘 "바람과 함께 사라진 권"에서 베벌리 힐스의 검문소를 지나 모나크 스튜디오로 들어갔다가 다시 베벌리 힐스로 돌아오시면 안전 가옥(좀비 프리 존)인 권씨네(여자 속옷만 입고 있는 아저씨 있는 집)에 상인이 생깁니다.

이런 것을 몰랐을 때, 무기 처분하러 벨에어로 오시면

안드레아(시도는 해봤니?) + 엠마(낮잠 자러 돌아 왔나 봐?)가 가세해서 마이클은 안데려오고 혼자 왔다고 갈구네요!!!
이 아줌마들이~~~ 😡 그런데 최근 업데이트 이후 영어로 플레이 중인데 엠마의 대사가 바뀌었습니다. 상인인 카를로스를 갈구는 쪽으로~ 모징? 하는 중입니다…

📒 사퀘: 낚시질

☀️+🌙 낮과 밤에 해봤습니다. (8렙)
여러번 할 수 있는 퀘는 아니고, 각각 다른 학살자로 시도해 봤습니다.
☀️낮. 모나크 스튜디오에 가기 전 / 🌙밤. 할퍼린 호텔 갔다가 돌아올 때

1️⃣ 브로세이돈의 금고 = 사지 파괴용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