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포: 떠나느냐 떠나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황금 문 통과 후, 데몬 보스 공략 방법, 큐브 안에 들어 갔을 때의 상황, 마지막 전투를 공략하는 다양한 방법, 최종 선택 후, ‘섬을 떠난다’를 선택할 때, 버지니아와 켈빈의 생사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엔딩, ‘섬에 남는다’를 선택했을 때, 마지막 유물이 있는 곳 등의 공략 방법을 소개합니다.

※ 아래 내용에는 극도로 혐오스러운 식인종, 괴물들 및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스샷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이 글을 보시는 것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럭셔리 벙커 공략 내용에 포함시켰던 내용이 많아져서 별도로 내용을 분리했습니다. 게임 업데이트로 데몬 보스의 공략 방법이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3~4명의 버지니아를 전투원으로 투입시켜서 돌연변이 지안유를 버지니아들로 퇴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황금 문 너머로 | 😈데몬 보스 잡는 방법 | 📦큐브 안에서
⚔️마지막 전투 |💂‍♀️버지니아 스쿼드
✅최종 선택 | 🚁섬을 떠난다 (엔딩) | 🏔️섬에 남는다 (마지막 유물)
📚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공략 목록 (링크)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떠나느냐 떠나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황금 문 너머로

고대 갑옷을 업그레이드 한 후 그 갑옷을 입거나 가지고 있으면, 황금문을 열수 있습니다. 굳이 입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문을 열면, 알아서 입습니다. 문이 열리면, 티미가 달려 나가면서, 갈 곳을 안내해 줍니다. 티미는 갓모드입니다. 실수로든 아니든 공격해도 피는 튀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데몬을 공격할 때 조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황금 문 열기

이 게임의 정식 버전이 출시되기 전에 아래 스샷과 같은 곳이 절벽처럼 되어 있어서 밑으로 빠지면, 올라올 수 없었지만 정식버전에 나무 판자가 깔려서 그런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